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 없는 안전 함양’ 대책 회의 개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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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폭염 종합대책 점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집중 관리
 
[함양=이영수 기자] 함양군은 6월 18일 진병영 함양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심한 폭염이 빈번해짐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군은 인명피해 제로(Zero)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재해복구 사업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위험 징후가 포착될 경우 조기에 출입을 통제하고, 위험지역 내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피 체계를 재정비했다.

진병영 군수는 “자연재난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과 선제적인 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선제적 대피와 통제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긴장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대비 태세를 철저히 확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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