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착공···‘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거주 수요 높아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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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의 75%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진학하는 등 상위 1%의 명문학교인 FSA의 글로벌 캠퍼스 착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인근에서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교들이 운영 중에 있으며, 5번째 국제학교로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이하 FSAA)’ 설립 공사가 본격화 되고 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이하 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다섯 번째로 들어서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중심의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다.

캠퍼스는 본관을 비롯해 STEM 교육을 위한 이노베이션랩, 아트센터, 기숙사 등 총 연면적 5만6198㎡ 규모의 시설 인프라로 구성된다.

학교는 순수 민간 자본을 바탕으로 설립을 진행하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하에 기공식을 개최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본교의 교육 과정을 도입하여 아시아 최고의 과학 영재 교육 허브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오는 2028년 8월 공식 개교를 예정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올해 3분기 온라인 학교 설명회, 2027년 8월 공식 입학 설명회를 준비 중이다.

㈜한화 건설부문이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들어선 단지다. 현재 준공이 완료되어 실제로 지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전경.

 

이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수요가 풍부하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일반 아파트 대비 무려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와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60mm 완충제를 사용해 개방감 있고 조용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골프 트레이닝센터, 휘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되어 단지 내에서도 학업과 운동, 취미활동 등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세대당 1.92대의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건립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완성됐다.

㈜한화 건설부문 조성준 분양소장은 “최근 비인가 국제학교에 대한 위험성이 알려지며 검증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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