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남정초등학교, 제22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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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18일 제22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남정초등학교가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등부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남정초등학교 학생들은 밝고 힘찬 합창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과 팀워크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은 방과 후와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며 서로의 호흡을 맞췄고,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우수상을 수상한 남정초등학교 학생들과 지도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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