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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용산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최근 지역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제4회 용산구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흡연 예방과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학교 및 가정 내 금연 환경 조성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의 유해성 경고 ▲간접흡연 피해예방 ▲지역사회 금연 홍보 등 흡연 예방과 금연과 관련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 작품은 4절지 크기(394×545㎜)로 제작해야 하며, 유화·수채화·크레파스화·컴퓨터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규격 및 형식 충족 여부와 함께 창의성, 적합성, 활용성, 노력도, 의미 전달성,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두 차례 걸쳐 심사한다.
최종 수상자는 총 24명으로, 초·중·고등 3개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20만원), 우수상 각 2명(10만원), 장려상 각 5명(5만원)에게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용산구청과 용산구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학교 또는 개인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지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내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인 1작품에 한해 학교별·학년별 단체나 개별 신청 모두 가능하다.
제출 시에는 작품 뒷면에 참가신청서를 붙여야 하며, 서식은 구청과 보건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아동·청소년들이 금연 포스터 제작에 직접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흡연의 폐해를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지역내 학교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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