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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영원한 라이벌' 송대관과 만남을 가지는 태진아, 이루 부자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송대관은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차표한장'을 불러야 했는데 늘 가지고 나가던 차표를 안 가지고 나왔다"며 "그때 태진아가 손에 급하게 뭘 하나 쥐어주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무대를 하고 끝나고 버리려고 보니까 위장약 껍데기더라"라며 "위장약 빨아 먹고 버린 걸 준 거다. 죽어라고 연습했는데 방송에 못 나가고 잘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태진아는 "저도 급했다. 송대관이 차표를 가지고 나가야 하는데 그냥 나가더라"라며 "현철 선배가 먹고 버린 위장약 껍데기가 보였다"고 해명했다.
그는 "상표가 앞으로 다 보이니까 통편집 당했다. 절대 계획적으로 그런 게 아니"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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