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액티브 시니어’ 타깃 관광시장 대비 토론장 열어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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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의 다양한 명승지 및 먹거리는 시니어 최적의 웰니스 관광자원 [광양=강승호 기자]광양시가 지난 27일(목) 오후 2시 호텔 락희 연회장에서 광양 관광의 새로운 모델이 될 시니어 관광 활성화 모색을 위한 관광종합포럼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 남도바닷길’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관광분야 전문가 및 종사자, 시민,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포럼에서 변정우 교수는 “고령층이 가장 선호하는 여가활동이 관광(34.9%)이지만 정작 시니어를 위한 관광 수용태세가 많이 부족하고 이를 뒷받침할 관광정책이 구체화 되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6권역의 관광자원은 수려한 자연을 기반으로 한 웰빙과 음식이 강세이므로 이를 잘 살려 상품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토론에 참여한 송재천 의원은 “광양시는 천혜의 백운산, 섬진강, 광양만을 보유하고 있으나 산재돼 있고 킬러자원이 없는 것이 관광의 취약점이다”며, “지난 28일(금) 개장한 ‘백운산 치유의 숲’이 잘 조성되고 체험거리도 다양해 관광 명소로 각광받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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