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연료사용 증가와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환경오염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해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자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보전담당을 반장으로 하는 점검반이 편성되고 수질, 대기, 비산먼지 사업장 등 30곳을 대상으로 ▲시설 정상가동 여부 및 오염물질 누출여부 ▲비사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상태 ▲악취발생 및 소각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점검에서 적발되는 사업장은 관계법에 따른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가해지고,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등 강력한 제재가 취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조성과 환경오염행위에 적극 대처하고자 환경오염신고센터(국번없이 128번)를 운영하고 있다”며 “환경이 재산이 되고 소득을 안겨주는 에코피아-가평을 위해 환경보호와 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와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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