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기초학력보장 연구학교 실행단계 협의회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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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옥 교장, 지역사회 고려, 다양한 기초학력향상 모델 개발 학생들 기초학력보장 선도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지난 26일 수요일 기초학력보장 연구학교 실행단계 협의회를 개최했다.
▲ 해남동초, 기초학력보장 연구학교 실행단계 협의회 진행 모습(사진)


이 자리에는 이성래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가 지도위원으로 방문해 지정수업 참관 및 수업 나눔 협의를 가졌다,

이번 실행단계 협의회는 총 3단계로 실시됐다. 첫 번째로 1-6학년 여섯 개 학년에서 학년별 대표교사의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수업공개를 실시하고 이를 지도위원과 동학년 교사들이 참관했다. 이어서 두 번째로 수업참관 후 수업나눔협의를 통해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수업기법이 수업 중 적용된 부분과 이의 효과성에 대한 열띤 토의를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기초학력보장 연구학교의 과제 수행에 대한 지도조언을 통해 전반적인 연구학교 운영을 점검하고 내실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성래 교육연구사는“전 교직원이 합심해 학생들의 기초학력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수준별 협력학습을 통한 단위 학습시간에서 학습부진을‘제로화’하는 수업 기법 적용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남동초등학교는 2019학년도부터 교육부 요청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기초학력보장 연구학교를 2년 간 운영한다.

김천옥 교장은“‘수준별 협력수업’,‘맞춤형 학력반’,‘과정중심 단원평가’, ‘학습자존감 Up! 캠프’등 학생과 지역사회를 고려한 다양한 기초학력향상 모델을 개발해 학생들의 기초학력보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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