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2019 FINA’대비 광주천 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7 0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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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휴식공간 대청소 및 화장실 비상버튼 설치, 안전도모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광주천 전 구역의 휴식공간을 이달 5일부터 3주간 정비하고 주요 화장실에 비상버튼 안전벨을 설치하는 등 다가오는‘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해 광주천을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 광주환경공단. '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관련, 광주천 일대 정비(사진)


광주천을 관리하고 있는 광주환경공단 하천사업소는 광주천 전 구역의 휴식공간을 상․중․하류 3구간으로 나눠 하천 내 수목과 초화류 단지를 정비하고 광주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의 제초작업을 추진해 광주천 경관유지를 위한 작업을 완료했다. 또 광주천 교량 주변 및 하천에 떠내려 온 부유 쓰레기 등을 직원들이 직접 수거해 총 5.5톤을 제거했다.

특히 광주천 좌안과 우안의 주요 공중화장실 5개소에는 음성인식장치 및 비상버튼 안전벨을 부착하고, 가로등 53개소를 추가 설치해 광주천을 이용하는 시민과 내외국인의 안전을 지키고자 노력을 기울였으며 광주공원 인근의 음악 분수시설과 광주천 좌안 남광교 상류지점 무지개 분수시설이 정상가동 될 수 있도록 매일 점검하는 등 광주천을 찾는 시민들이 무더위에 잠시 쉬어가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다가오는‘2019 FINA’에 대비해 광주천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광주천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앞으로도 광주천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환경행복권’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이에 앞서 광주천 전 교량에 교량정보 안내판(숫자지리포스트)를 부착해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들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광주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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