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찾아가는 여권 발급서비스 운영

신흥권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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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흥권 기자]전남 완도군은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권 발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여권 발급서비스는 도서지역의 학교와 마을 등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고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해 여권을 발급하고 여권 교부도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군은 청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내 6개 도서지역(금일, 노화, 소안, 금당, 보길, 생일)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권 발급시스템은 지문 조회 과정이 생략되는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 및 친권자가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여권 발급서비스를 통해 민원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민원 행정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8년 9월부터 매주 화요일 여권 창구를 확대하는 ‘화요일 여권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며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청산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여권 발급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완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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