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서 ‘제72회 전국 종별 럭비선수권 대회’ 성료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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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 전두운동장에서 최근까지 ‘제72회 전국 종별 럭비선수권 대회’가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전남럭비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중등부 7팀·고등부 12팀·대학부 2팀 등 총 21팀·700여명이 참가했다.

중등부 7팀과 고등부 12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열을 가렸고, 대학부 2팀은 더블리그로 최강자를 가렸다.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청주남중학교가 대서중학교를 꺾고 24대 17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대서중학교는 은메달, 연수중학교와 서울사대부중학교가 공동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양정고등학교가 충북고등학교를 35대 14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충북고가 은메달, 부산체고와 서울사대부고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대학부는 연세대학교가 단국대학교를 이기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로 7일간 선수와 임원, 가족 등 700여명이 군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문화예술체육과 체육지원담당 관계자는 “올해로 진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전국대회로 많은 사람이 찾아와 음식점·숙박업소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 배구·축구·족구 등의 전국단위 체육대회와 행사가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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