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열기 후끈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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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천5백만 원, 남구청 등 13개 기업·단체 6천만 원 상당...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 4천77만 원 상당 입장권 구매 [광주=정찬남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구매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21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영광군 2500만 원, 남구청 등 13개 기업·단체 6006만 원,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 4077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차례로 가졌다.
이날 입장권 전달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준성 영광군수, 김병내 남구청장, 이기엽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 김복례 여성회장 등이 참석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사진 중앙)이 영광군에서 구입한 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증서를 김준성 영광군수 및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과의 입장권 전달식에서“세계 5대 메가스포츠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며 세계수영대회를 영광구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좌측부터 다섯 번째)이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장 및 관계자들과 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어 개최된 광주광역시 남구청과의 입장권 전달식에서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최일기 지오그룹 회장, 하상호 빅스포 대표, 김경묵 남구주민자치협의회장 등 13개 기업·단체가 동참했다.

김병내 구청장은“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진심으로 바라며 남구민의 힘을 아낌없이 보태겠다”며“앞으로 대회 홍보는 물론 마스터즈대회 참여와 안전·홍보 분야도 별도 계획을 세워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좌측부터 네 번째앙)이 이기엽 광주광역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및 워원들에게 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어진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의 입장권 전달식에서 이기엽 연합회장은“이번 입장권 구매는 광주, 대구 등 영·호남에서 함께 광주수영대회에 동참하고 있다”며“광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동참 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며 수영대회 기간 동안 광주소방의용대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는 민간 소방 봉사조직으로 이번 수영대회 기간 동안 시민서포터즈 143명·자원봉사자 54명이 봉사활동을 펼치며, 개폐회식에서도 200여명이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등 질서유지·교통관리 등의 역할을 전개한다.

이용섭 시장은“지역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시고 어려운 여건에도 영광군, 남구청과 기업·단체, 의용소방대에서 수영대회 성공을 위해 입장권을 구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민과 영광군, 남구민의 성원에 힘입어 대회를 꼭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장권 구매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현재까지 입장권 판매율은 판매수량 기준 55.9%, 금액대비 62%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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