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출산용품 마더박스 지원…두 달 새 1391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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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1명당 5만 원 상당 광주상생카드 지급…1~4월생 소급 지원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가 출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한‘출산용품 마더박스’가 두 달간 1391명에게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출산용품 마더박스’는 올해 자녀를 출산한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10일 출생아 1명당 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광주상생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 신고한 모든 출산 가정이며, 2019년 1월1일생부터 소급 지원한다.

시는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올해 1~4월생 소급 지원 대상자에게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세대는 광주상생카드 가상계좌를 발급받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로 통합 신청하면 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연락처 변경 등으로 안내받지 못한 가정도 있다”며“소급 지원 대상 가정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지원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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