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꽃과 향기 가득한 氣찬묏길 향기숲 조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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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원수 식재 등 특색경관 조성, 지역민과 관광객 볼거리 제공...산림관광산업 육성, 새로운 소득원 창출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2018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기찬묏길 향기숲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 영암군, 월출산 기찬묏길 조림 사업(사진)


군은 호남의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리는 월출산 기슭을 따라 지상의 氣를 모아 하늘로 솟구치는 형국으로 조성된 기찬 묏길의 숲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월출산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비경을 재조명할 수 있는 명품 탐방로로 재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부터 금년까지 동백, 산딸, 산수유, 산벚, 목서류 등 꽃과 향기가 가득한 자생수종 위주로 3만주 식재를 완료했으며, 2020년 이후로는 야생화 군락지 등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번 기찬묏길 향기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최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관심을 끄는 양봉, 산림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서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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