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세계수영선수권 대비‘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1 0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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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0~12시, 상무소각장 복지관에서 시민대상 교육실시 [광주=정찬남 기자]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 광주환경공단, 지역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사진)

오늘(20일) 상무소각장 주민복지관에서 열린 이 교육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실시됐다.

광주환경공단 관리소관인 상무소각장 주민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2019 FINA’에 대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전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날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가량 진행된 가운데 성인과 영유아의 경우를 나눠 ▲심폐소생술의 올바른 방법, ▲제세동기(AED) 사용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대처요령 등 참여자들이 직접 애니(모형)을 통해 실습과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응급처치교육 강사 자격증을 소유한 내부직원이 일일강사가 돼 재능기부를 추진, 진행을 맡은 직원들도 사전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이번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가족, 친구 나아가 광주를 방문하는 내외손님의 안전을 지키는데 이바지하고 싶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초 광주환경공단 전 직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바 있으며 주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 기술을 익혀오고 있다.
또 지난 2016년에도 주민복지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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