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광주지역본부,‘장마철 감전사고 예방’현장 책임자 교육 및 점검표 제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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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꼼꼼한 점검 필요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영미)과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안병준)는 장마철 감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19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대강당에서 광주지역 건설현장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장마철 감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점검표를 제공했다.
▲ 안전보건공단광주지역본부, 장마철 감전사고 및 재해 예방 건설현장 관리자 대상 교육(사진)


이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전기감전, 토사붕괴, 지하구조물 침수 등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 가운데 장마철 주요사고사례 소개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및 자체 점검요령 등을 교육해 다가올 장마철 건설현장 사고 예방에 힘을 실었다.

특히 장마철에는 감전 사고에 취약한 시기이므로, 이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첫 번째로 손이나 발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전기설비를 취급하지 않아야 하며, 둘째 침수가 발생했을 경우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후 물을 퍼내는 등의 조치를 하고, 세 번째로 미리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누전차단기의 설치 및 작동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교육을 진행한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문철필 부장은“장마가 시작되는 6월 하순부터 8월말까지 하절기에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공단에서 제공한‘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길잡이’를 활용해 사업장의 안전관계자들은 미리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위험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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