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기업경영자協 개최··· 올해 사업계획 수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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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난 12일 군 대회의실에서 강진군 기업경영자협의회 회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분기 강진군 기업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진군 기업경영자협의회는 지역내 기업 대표(CEO) 48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에서 처음 만들어진 경영인 협의체다.

협의회는 지난 3월에 제1차 정기총회를 가지고, 법인을 설립했다.

우선 4개(농·수산, 식품·제조가공, 건설·기계, 공업·유통)의 분과위원회도 신설했고, 향후 기업들의 추가 가입도 가능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진군 기업경영자협의회의 향후 운영방향 및 활성화 방안 등 올해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강진 지역내에는 다양한 기업체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기업체 간 소통의 자리가 없어 구심점 역할이 필요한 터였다.

이번 계기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한다는 측면에서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호제 기업경영자협의회 회장은 “여기 계신 강진군 기업경영자님들이 서로 협력해 향후 회원사 확대와 명실상부한 강진군 대표 경영자 협의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 기업경영자들이 화합과 협력의 마음으로 강진의 발전을 선도하는 생산적 기업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건섭 부군수는 “강진군에서 처음 만들어진 기업경영인협의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우리 고장 기업들이 똘똘 뭉쳐 희망을 갖고 우리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2019년 군정의 최우선 목표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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