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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 ||
영구임대주택 공감공동체 조성사업은 갈수록 낙후되고 공실이 늘어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과 값싼 집을 찾기 어려운 청년주거 문제를 복합적으로 풀어내기 위한 사업이다.
침체된 영구임대주택에 청년이 입주해 활력을 불어 넣고,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전개해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는 것이 사업의 주안점이다.
광주시는 지난 5월20일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청년활동가,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청년들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발족하고 총 3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낙후되고 소외된 영구임대주택에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입주해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공실, 주거,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전국 최초로 시도된 사업인 만큼 광주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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