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너부대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2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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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와 위·수탁 협약
이주순환주택 70호 건설 시동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명 너부대 어울림센터 공동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명 너부대 어울림센터 건설 사업은 ▲국민임대주택(이주순환주택) 70호 ▲행복주택(청년주택) 170호 ▲어린이집, 공영상가,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이주순환주택 70호를 먼저 건설해 너부대 마을 거주민들의 주거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행복주택 및 공공시설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원주민 재정착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너부대 어울림센터가 건설되면 청년들의 유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 활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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