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방역 활동은 모기퇴치 및 위생해충의 조기발생을 막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차량연막기 4대, 휴대용연막기 30대 등 방역장비 2종 34대를 총 동원해 인근 모기 발생이 예상되는 중랑천을 중심으로 체육공원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구는 앞서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모기유충 서식지인 정화조 240곳에 방역을 실시했으며,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4일까지는 보건소 방역반 2개반 8명이 지역내 하수관과 하수시설물 700곳에 대해 방역을 실시, 모기 퇴치 방역을 위해 힘썼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모기의 조기발생이 예상된다”며 “동대문구보건소와 새마을방역봉사단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역활동을 전개, 쾌적하고 건강한 동대문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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