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약ㆍ전략사업 100% 달성 총력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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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10일 전동평 군수 주재로 손점식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상반기 군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7기 공약사업(7개 분야 58개 사업)과 신(新)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39개 사업), 2019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성과 분석, 문제점 파악 및 해결방 안을 토론방식으로 9시간 마라톤 회의로 진행했다.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SA)에 선정돼 군민과 함께 완성한 공약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공약실천계획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세부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들을 꼼꼼히 검토하는 등 앞으로 4년 동안 공약사업 100%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또한 5년 연속 국가축제로 지정된 왕인문화축제는 역대 최다 100만명이 찾았으며, 2만여명의 외국인이 방문해 글로벌축제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으며,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한국트로트가요센터와 국민여가캠핑장은 체류 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월출산 100리 둘레길 생태경관 조성·월출산 충전 100 힐링파크 조성·월출산 명사탐방로(風水길)조성 등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 민속씨름대회를 개최해 전국 방송을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군민·향우와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유통 판매망을 확보한 CY그룹과 우수 농축산물 유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군 우수 농·특산물을 입점할 수 있게 돼 농업강군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고소득 특화작목 연구개발을 위해 클로렐라 농법을 도입해 11개 작목, 7㏊ 실증시험을 위해 농가 교육과 목포대학교 작물조사 용역, 작목별 현장지도 업무담당자 지정 등을 통해 유망 소득 작물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건전재정으로 채무제로 선언에 이어 군 살림이 5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지역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으며, 민선6기 하루 1000㎞가 넘는 광폭 행보로 국·도비(공모)를 2546억원 확보했던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7기에도 지역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민안전과 직결되는 취약지 방범가로등 및 CCTV 설치,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안전한국훈련 추진, 조화롭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행복주택건설사업,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일등영암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그동안 추진된 주요사업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하반기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민선7기 1주년을 맞이해 1000여 공직자 모두는 현장 확인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실천하고 군정 전반을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으로 운영하여 일등영암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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