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폐막··· 강진군, 최우수이벤트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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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에서 참관객들에게 강진 알리기에 최선을 다한 결과로 ‘최우수이벤트상’을 수상했다.

이에 군은 지난 4월 내나라여행박람회 특별상, 5월 호남국제관광전 우수이벤트상을 수상한 데에 이어 박람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코트파와 서울시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는 한국국제관광전과 서울국제트래블마트가 통합해 개최됐다.

여기에는 세계 40여개국, 총 530여개 홍보부스가 참여했으며, 의료관광포럼 및 관광산업채용박람회도 동시에 열려 행사의 지평을 더 넓힌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됐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제47회 강진 청자축제, 나이트드림, 관광지 순환 셔틀버스 등을 적극 홍보했으며, 강진군민들로 구성된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프로젝트 재현배우들이 펼치는 공연, 초성 및 갤러리 퀴즈, 물레시연, 포토존 운영 및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강진군의 매력을 전달했다.

이승옥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이승옥 강진군수는“이번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강진군은 조만간 프로젝트 공연과 같은 특색 있는 홍보로 참관객들에게 강진군 알리기에 최선을 다해 최우수 이벤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강진군만의 특별한 관광프로그램의 개발하고 한발 앞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강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써 관광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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