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미얀마·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0 06:0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해 러시아에 방문한 해외시장개척단이 기업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얀마·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으로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KOTRA(현지무역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영등포구상공회와 공동으로 수출 유망상품을 생산하면서도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우수 중소·벤처 및 소상공인 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은 오는 10월24~30일 5박7일 일정으로 미얀마(양곤), 베트남(하노이) 2개 국가를 방문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지역내 사업자등록을 필한 수출가능 제품 보유 중소·벤처 및 소상공인 기업이다.
참가 품목은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등의 종합품목이다.

구는 현지무역관의 시장성 조사를 토대로 최종 15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상담 주선 ▲통역지원 ▲단체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등 현지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왕복항공료, 여행자보험, 현지 숙박비, 기타 체류비 등은 기업에서 개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참가신청서, 신용정보의 제공 및 활용 동의서 각 1부, 표준재무제표증명원(2018년), 사업자등록증 사본, 영문 회사소개서 및 제품설명서 각 1부를 반드시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

모집안내문과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 영등포소식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수출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얀마·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