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청소년문화센터 ‘여가부장관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0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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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서 VR 체험부스 운영 호평
▲ 망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들이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은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망원청소년문화센터의 ‘청소년 스트레스타파 챌린지, 함께 도전해 VR(볼래)?’ 프로그램이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수원시의 공동 주최로 지난 5월23~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공공기관, 기업 및 민간 청소년시설 등 205개 단체가 참여한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행사다.

구는 이 같은 행사에서 망원청소년문화센터가 ‘청소년 스트레스타파 챌린지, 함께 도전해 VR(볼래)?’ 프로그램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4차 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VR 콘텐츠를 소재로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는 데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효과 측면에서도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미래 진로, 직업 탐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망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동아리와 자원봉사단, 공부방, 문화카페, 상담소 등을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지원네트워크가 마포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망원청소년문화센터의 프로그램 및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마포는 정책목표 중 하나로 ‘든든한 교육과 보육’을 내걸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갖는 호기심과 욕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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