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농촌일손 돕기‘구슬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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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 강진소방서, 장흥군 안양면 소재 농가 일손 돕기 노력 봉사 활동 모습(사진)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지난 5일 장흥군 안양면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직원들은 전날 근무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고생하는 마음 을 되새기며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했다.

뙤약볕에 얼굴과 팔이 타고 힘들었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를 보이며 소방대원의 든든함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무더운 날씨에도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해주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지쳐있는 농가에 단비와 같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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