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보건의료계획 '최우수'... 복지부장관상 수상

임일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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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견 반영 등 호평

[영광=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이 지난 2018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9개월에 걸쳐서 지역사회현황을 분석하고 설문조사, 주민 공고,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심의 및 군의회 보고의 절차를 거쳐 제출한 제7기 영광군 지역보건의료계획서가 보건복지부에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에서 개최하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지역보건의료계획이란 지역사회내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데 있어 한정된 보건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계획으로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주기로 지역보건의료 중ㆍ장기 총괄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수립기간이 올해부터 2022년까지인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난 제6기의 성과와 개선과제를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를 토대로 보편적 의료접근성 확보 및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주민의 의견 및 다양한 현황분석이 적극 반영된 각 사업별 전략 및 추진과제를 설정하는 등 체계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서가 작성돼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으로부터 최고의 평가 결과를 받았다.

군 보건소장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성과대회에 참석해 소감으로 “군민의 건강증진향상을 위해 4년간 본 계획을 잘 실천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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