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영대회 대비 가로환경 안전점검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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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9차 안전점검의 날, 선수촌 등 5개 지역 정비 [광주=정찬남 기자]
▲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5일 오후 세계수영대회 선수촌 일원에서 수영대회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주요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지난 5일‘제27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과 조선대 정문, 염주사거리, 전남대후문, 진월동 푸른길 등 5개 지역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영대회 성공 개최와 우기철 침수 대비를 위한 점검과 홍보활동으로 이뤄졌다.

점검은 ▲선수촌 주변 가로환경 정비 ▲도로변 노상적치물 단속 ▲맨홀 및 보도블럭 파손 점검 ▲불법현수막 단속 ▲제초작업 ▲산책로 정비 ▲공사장 주변 현장정리 상태 점검 등으로 전개됐다.

또 시민들에게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신고방법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홍보물을 배부해 평소 주변 보행 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수영대회 기간 동안 세계에서 많은 인파가 광주를 찾는 만큼 이번 대회는‘세계 어느 도시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라는 광주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다”며“시민 여러분의 생활 속 안전점검 생활화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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