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1통 디자인 시범거리’ 17일부터 일방통행 운영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9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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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범거리 조성 사업 완료해…원활한 교통 소통과 보행환경 개선으로 상권 활성화 기대 [광양=강승호 기자]

오는 17일(월)부터 중마1통 2개 구간(백운부동산~알리바바, 맨하탄 모텔~연수정)을 일방통행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방통행로 운영은 지난 2016년부터 ‘중마1통 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보도 폭이 좁고, 무질서한 양방주차로 교통흐름 저해와 보행자 안전 위협 등 문제가 많아 보행자 중심의 도로정비를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광양시가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e편한세상 아파트 앞~중마동 주민자치센터 사거리(면적 28,900㎡) 구간에 사업비 25억 원을 투자해 야간경관조명 설치, 문화공간 등 문화가 있는 거리로 조성했다.

시는 일방통행로 운영을 통해 중마1통의 혼잡한 교통체계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중심으로 개선해 중마1통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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