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대마産團 입주기업, 인구감소 극복 협약 체결

임일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5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광=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이 지난 3일 대마산단 입주 기업체인 ㈜시그넷이브이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인 ㈜시그넷이브이는 근무 인원이 70명으로 대마산단 입주 기업체 중 임직원수가 가장 많은 곳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체 인구교육을 지원하고 인구 늘리기 우수시책 추진 기업체 홍보 및 영광군의 일ㆍ가정 양립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시그넷이브이 기업은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 참여, 신규직원 채용시 군 인구 늘리기 시책 홍보와 지역내 정착 유도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군은 인구문제 극복과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5월 42개 군 기관사회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대상기관을 읍ㆍ면 지역내 기관사회단체와 임직원수 50인 이상 기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가 확산되어 소속 직원들의 지역 내 정착과 인구 늘리기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기업체와도 인구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