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성인지 및 여성친화도시 교육'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5 00:0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 170여 명 대상...성인지 역량강화, 성평등 문화 확산 실천 방법 등 소개 [광주=정찬남 기자]
▲ 광주광역시, 간부공무원 성인지교육(사진)
광주광역시는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2019년 성인지 감수성훈련 및 여성친화도시 간부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시의 정책 결정 및 조직문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광주시 정책의 기획과 집행과정에 성차별과 불평등을 최소화하고 양성평등 정책이 실현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백희정‘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공동대표와 이지은 광주인권지기‘활짝’전문강사가 맡았다.

이 자리에서 백 공동대표와 이 강사는 각각‘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성인지 감수성 훈련’등을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주체들의 역할 ▲여성친화도시와 도시재생 연계 ▲광주형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방안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성별고정관념과 젠더 이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작은 실천 등을 소개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이번 교육을 계기로 광주시 주요 정책에 성인지적 관점이 적극 반영되기를 바란다”며“5개 자치구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있는 광주시가 성인지감수성 훈련 및 여성친화도시 이해 교육을 통해 모범적이고 광주만의 특색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