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28회 전라남도 운전직 공무원 및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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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인박사유적지서 도내 운전직 공무원 및 가족 대상, 장학금 전달, 레크레이션 등 화합 한마당 잔치 [영암=정찬남 기자]
▲ 전남도내 운전직 공무원 한마음대회를 찾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동평 영암군수(중앙) 등 각 지자체 관계자들이 이들 공무원과 가족들의 화합한마당 행사를 축하하며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암군은 제28회 전라남도 운전직 공무원 및 가족 한마음대회를 지난 1일 왕인박사유적지 왕인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도내 운전직 공직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에는 1,000여 명의 시․군 운전직 및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 대회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행사를 기리고자 전년도 도민체전 개최지에서 매년 개최되며, 올 해는 2018년도 도민체전 개최지인 영암군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동평 영암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우승희 전라남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 됐다.

이 행사에서는 운전직연합회에서 영암지역 모범․우수 청소년4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으며, 공직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각 시군 대표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운 주말 하루를 만끽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환영사에서“행정의 발이 돼 고생하고 있는 공직자들과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도내 운전직 공무원들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고 현장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다짐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한마음대회는 올해 도민체전 개최지인 보성군에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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