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서상록 전 삼미그룹 회장의 ‘나를 창조하는 리더쉽’, 유영만 한양대 교수의 ‘상상하여 창조하라’ 등 여성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제21기 여성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여성대학 강의는 지역여성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해 교양함양은 물론 올바른 여성문화의 정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의 일환에서 마련된 것으로, 오는 23일부터 4월2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여성 3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해 오산가정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모집기간 중 시 가정지원센터(031-378-9766)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매주 화, 목요일 2회씩 총 10회로 진행되는 강의 세부 내용으로는 3월23일은 서상록(전 삼미그룹회장)의 여성과 리더쉽 분야로 ‘나를 창조하는 리더쉽’, 25일은 유영만(한양대 교수)의 여성과 교육분야로 ‘상상하여 창조하라’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30일에는 정훈교(한신대학교교수)의 여성과 건강분야로 ‘첨단사회와 열린건강’, 4월 1일은 김병훈(정신과의원 원장)의 ‘첨단사회아 열린건강’, 6일은 이훈진(서울대 교수)의 ‘우울증 이렇게 극복하자’ 등의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여성대학 후반부는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이어지는데, 8일 조 벽(동국대학교 교수)의 여성과 미래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13일에는 김유강(전문강사)의 여성과 경제분야 ‘사교육비를 절약하는 학습법’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15일은 김정운(명지대 교수)의 여성과 문화분야 ‘휴테크 성공학’, 20일은 오은영(청소년 클리닉 원장)의 여성과 보육분야 ‘엄마표 마음처방법’, 22일은 유인경(경향신문 기자)의 여성과 행복분야 ‘창조하는 삶’ 등 생활 및 문화, 과학 등 전반적인 강의로 채워질 계획이다.
한편 오산여성대학은 지난 1990년부터 지금까지 3,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역량강화와 올바른 가정문화 정착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이영애 가족여성과장은 “꿈을 현실로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변화로 성공적인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열린 20기 여성대학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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