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등 13곳 오늘 안전점검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04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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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합동점검반 편성 투입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4일부터 일교차가 심해 동결과 융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 옹벽 등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토안 봄철 재난안전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4일부터 12일까지 축대, 대형공사장, 옹벽 등 해빙기 안전사고 취약시설 13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토목,건축,재난관련 공무원 및 시민안전봉사단, 안전기술공단 관계관 등 7명의 합동점검반이 편성돼 실시하는 것으로, 토목건축공사장은 지하 터파기 측면 및 지지대 상태, 낙하물방지망,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작업자의 안전장구 착용등에 대해 점검한다.

또한 도로변 및 취약지역의 절개지·낙석위험지역 안전시설 및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유사시 대피계획 등 대응체계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위험요인이 잔재하는 축대 및 옹벽을 대상으로 침하·균열 상태, 위험 지역의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재난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된 경우 공사 중지 또는 정밀안전진단 실시 등 긴급안전 조치를 명령하고 관련법에 따른 제재를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안전 불감증 추방과 안전의식 함양을 통한 안전관리의 생활화를 통해 재난 없는 무재해지역을 이루고자 공공기관, 안전단체등과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리후렛 등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주변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해 위험요소를 제거해 나가는 자율방재활동에 적극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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