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9곳 정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03 1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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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5월부터 10월까지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5월부터 10월까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지역내 어린이 보호구역 9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초등학교 2개교(호암ㆍ석수초교) ▲유치원 4곳(새싹ㆍ안양샘ㆍ제나ㆍ천사유치원) ▲보육시설 3곳(새봄ㆍ꿈이 있는 사과나무ㆍ한우리 어린이집) 등 9곳을 대상으로 총 11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학교와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을 반경으로 미끄럼방지 컬러포장, 표지판, 과속방지턱,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보도용 안전휀스 등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되며, 보행로가 신설되거나 넓혀진다.

시는 교통사고에 대한 인지능력이 낮은 어린 학생들을 교통사고 위험요인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초등학교 37곳, 유치원 15곳, 어린이집 및 특수학교 3곳 등 총 55곳에 대해 통학로 안전을 확보,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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