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사업 출범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03 1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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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3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10년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사업은 만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자연환경지킴이, 실버스쿨폴리스 등 8개 사업장에 421명을 선발 배치해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은 1,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식전행사로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 등 간단한 의식행사가, 2부에서는 강은희(재)중앙입양정보원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빙해 '신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하루 4시간씩 주3일 근무하게 되며, 월 20만원의 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임충빈 시장, 원대식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노인취업지원센터 등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일자리참여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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