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경인고속화도로 5월1일 개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3 16: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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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당초목표보다 3개월 앞당겨 완공... 서수원~의왕 도로 확장구간도 연내 개통 [시민일보] 경기도가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제3경인 고속화도로의 공기를 3개월 단축하는 등 올해 주요 도로공사들의 공기를 앞당긴다.

3일 도에 따르면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서운~안성 도로 확포장 공사 등 3개 주요 공사의 개통을 서두르기로 했다.

먼저 민간투자사업인 경기 시흥과 인천 남동을 잇는 제3경인 고속화도로의 공기를 3개월 단축할 계획이다.

당초 개통일인 8월1일보다 3개월 앞당겨 5월1일 조기 개통할 예정이며, 시흥고 방음터널을 5월 중 완료하기로 했다.

상습정체구간으로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는 서수원~의왕간 상·하행선 총 3.2㎞ 구간의 확장건설공사도 당초 2012년 12월 개통에서 2년을 단축, 올해 12월 개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서운~안성간 도로 확포장공사도 전체 12㎞ 구간 가운데 상습정체구간 5.6㎞를 부분 개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제3경인 고속화도로 등 주요 도로공사들의 개통을 앞당겨 추진, 경기남부지역 교통 정체와 혼잡을 해소해 교통편의 도모는 물론 물류비 부담 감소 등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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