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서비스 배우기' 잰걸음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02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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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금융기관 벤치마킹 나서 [시민일보] 이천시(시장 조병돈) 종합민원실 직원들이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및 경기도 소재 금융기관 벤치마킹에 나선다.

시는 종합민원실 43명의 직원들이 2010년 친절서비스 실천 구호인 ‘친절프로 2010’ 실천 전략으로 서울 및 경기도 소재 금융기관을 방문해 친절서비스를 배울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벤치마킹은 2008년 국민은행 이천지점, 2009년 세람저축은행 이천본점에 이어 3년째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는 올해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시야확보를 위해 이천의 금융기관에서 벗어나 서울 및 경기도 친절한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4~5명씩 9개조로 나눠 벤치마킹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주요 벤치마킹 내용은 민원응대 태도, 친절서비스를 위한 표정 및 인사방법, 민원편의 시설설치 등이다.

시는 이번 벤치마킹으로 종합민원실의 친절서비스 제공 능력이 향상돼 고객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춘호 민원봉사과장은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수준이 향상됐음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고맙고, 전 직원이 친절프로가 되겠다는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하다”며 직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원봉사과(031-644-2132)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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