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참여 청년정책 마련··· '무중력 지대'도 8월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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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중력 지대-영등포’를 조성하기 위해 열린 워크숍에서 청년들이 의견을 공유하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국회사무처 소관)가 주관한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년과미래는 매년 국회의원과 지방정부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과 지원 사업, 소통 등을 평가해 탁월한 업적을 보인 기관을 청년친화헌정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구는 지금까지 많은 청년들과 소통하며 정책에 청년의 가치관을 담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청년활동 공간인 ‘무중력 지대-영등포’는 공간의 목적부터 컨셉, 디자인, 프로그램 제안까지 전과정이 청년의 참여로 조성되는 공간이다.
구는 공간 조성을 위해 워크숍을 3회 개최했으며 청년 80여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1인 미디어실, 라운지 공간, 소강연장 등 청년이 원하는 공간으로 탄생, 오는 8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대학생 50여명과 ‘청년타운홀미팅’을 열어 구에서 지원하고 있는 취업교육, 멘토링 등 청년 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시간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 말에는 소셜네트워크 형태의 ‘청년온라인플랫폼’을 구축, 오프라인보다 SNS가 익숙한 청년들과 더 많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청년 네트워크 파티, 청년프로젝트 공모 지원 사업으로 청년이 자발적으로 정책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인 오는 9월21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청년들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소통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사회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소통부문 대상 수상을 더 잘하라는 뜻으로 새기고 청년들의 취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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