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이성인 부시장, 27일 명예퇴직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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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인 부시장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제31대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성인 부시장이 오는 27일자로 명예퇴직 한다.

이 부시장은 재임 2년6개월 동안 의정부경전철 파산의 위기 극복, 직동·추동근린공원과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주한미군 공여지 활용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을 본궤도에 올려 의정부 비전과 희망을 일궈왔다.

또 안전한 도시 만들기, 다양한 복지시책 등도 왕성하게 전개해 왔다.

이 부시장은 “부시장을 지낸 의정부시와 구리시는 저에게 제2의 고향인 만큼, 퇴직 후에도 이 지역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이 필요할 경우에는 언제든지 모든 역량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기술력이 우수한 영세기업이 많은 데 비해 시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공직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국내 영세기업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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