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헝가리 유람선사고 가족 지원 대책회의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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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 실종자가운데 1명이 광명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장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박승원 광명시장은 실종자 가족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전담직원을 지정해 가족과 소통하고 심리회복지원 등 가족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시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지시했다.

시는 또 각종 행사를 취소했는가 하면 간략하게 진행했다.

이에 따라 광명동굴 유료입장객 5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취소했으며 평화마라톤대회의 식전·식후 공연도 취소했다.
제28회 오리문화제도 퍼레이드 등 축하 공연도 취소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 광명시민이 사고를 당한 것에 매우 안타깝다" 며 "실종자 가족과 긴밀히 소통 시에서 지원가능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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