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거리 곳곳서 금연 · 구강 홍보 캠페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3 0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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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5월31일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앞에서 '담배로부터 우리의 폐를 지켜주세요',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 청소년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금연의 날(5월31일)과 구강보건의 날(6월9일) 행사 홍보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영암교육지원청, 세한대학교 금연서포터즈, 금연공감학교 위촉학생, 금연지도원들과 함께 금연상담,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및 담배소매업자들의 청소년에게 담배안팔기 홍보와 영암치과의사회,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생들이 함께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바니쉬도포 체험, 올바른 잇솔질 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보건소는 행사장에서부터 오일시장까지 약 1.5㎞ 구간을 행진하며 홍보물 배부와 참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퍼포먼스로 시장 방문객 및 지역주민에게 흡연의 경각심 유발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복(五福)의 하나인 치아 건강은 삶의 질을 좌우하고 흡연은 구강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됨을 알려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구강관리와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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