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은 그동안 광주천과 영산강을 관리해오며 쌓은 노하우에 전문가의 의견을 더해 시 ‘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광주천과 영산강을 도심 속 시민이 즐겨 찾는 명소로 관리하기 위해 이와 같은 기술자문위를 발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를 통해 환경공단의 자체 조경관리 능력을 더 함양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하천뿐만 아니라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사업장과 그 주변까지 생태 숲을 조성 또는 확대해 시민들에게 살아있는 생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자문위는 김길수 전 (사)푸른길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호선, 조경관련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4명과 관련 경험이 풍부한 내부직원 3명을 선임해 총 7명으로 구성, 2년간 활동하게 될 예정이며
오는 이달 말 위촉식을 가진 후 광주천 및 영산강의 생태환경 보존방안 강구, 사업장 내의 숲·조경현황 점검 및 자문, 녹지공간 확대방안 연구 등 환경공단의 녹지기술 발전과 생태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시‘광주천의 환경정비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해당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해 발굴된 좋은 아이디어를 시에 전달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생태환경 보존에 적극 앞장 서 시민들의‘환경 행복권’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 7기 이용섭 시장의 공약인‘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의 생태·친수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인‘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을 오는 2021년까지 총 370억 원을 들여 추진할 계획이며 광주천의 일부 구간은 광주환경공단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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