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청년축제 홍보단, 활동 돌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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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 15명으로 구성…청년축제송 등 선봬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세계청년축제의 홍보를 맡은 축제 홍보단이 6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끼와 흥이 넘치는 20~30대 광주 청년 15명으로 구성된 2019년 세계청년축제 홍보단이 지난 2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단은 앞으로 축제 붐업을 위한 온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등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매체 홍보와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행사장, 전국 주요대학, 길거리 홍보 등을 병행하며 청년축제를 알릴 계획이다.

또 이번 축제 주제인‘청년의 바다’(Ocean for Youth)에 맞춰 동·서·남해 대표도시 청년들을 직접 만나 바다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친다.

더불어 축제장 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전국 청년들이 축제 준비과정부터 함께 참여하며 교류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광주출신 김형석 작곡가의‘청년축제송’으로 축제홍보단과 청년단체들이 플래시몹 안무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홍보 시 활용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청년축제송의 한 소절 가사를 완성하는 이벤트를 세계청년축제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하고, 6월에는 청년축제송 편곡 콘테스트를 시행해 축제 개막일인 7월 19일 김형석 작곡가의 심사로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김성환 청년총감독은“많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로 축제가 만들어지고 있다”며“광주 뿐 아니라 세계청년들이‘청년의 바다’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청년축제는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해 매년 7월에 개최되고 있는 여름 대표축제다.

올해는 국제행사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인 7월19일부터 21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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