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지정·재정지원 사업 및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공모 사업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신청 기업에 대한 현지 실사 후 전남도 사회적경제 실무·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는 사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은 전남 58개 기업이 공모해 28곳이 선정됐으며, 군에서는 '만나씨푸드(유)'가 선정, 재정지원사업은 '농업회사법인 청해진미(주)'가 지난 2018년에 이어 인증 3년차 재지정됐다.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지원 사업은 전남 35개 기업 및 단체가 공모해 22곳이 선정됐으며, 군은 청산도의 미래, '묘지관리 및 빈집활용 관광사업'이 선정됐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 인원에 대해 인건비, 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경영 능력 향상 사업비 등의 재정 지원과 경영 컨설팅, 우선 구매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건비와 운영비, 시설장비비 등 2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된다.
군은 현재 사회적기업 4개, 마을기업 8개가 선정돼 인건비 및 사업 개발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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