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반려견 동물등록 점검·홍보 나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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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29일 별내동 카페거리에서 반려견 동물등록 정착을 위한 동물보호 캠페인 및 동물등록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반려견 동물등록을 홍보하고 동물등록제 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지난 4월 초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동물등록제 비용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소유자의 등록대상동물로 남양주시 동물병원 38곳(동물등록 대행업체)에서 내장형무선식별장치와 등록대행비 등 마리당 총 2만원을 지원한다.

소유자는 진료 및 상담비를 1만원 이내로 부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반려견 분실신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동물등록을 해두면 분실된 반려견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시민들은 동물등록을 반드시 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동물등록 사업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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