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하안동 버스노선 신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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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불편 해소'
102번버스 8일 첫 운행··· 전철 이용 편해져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오는 6월8일부터 102번 시내버스를 운행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102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은 소하동, 하안동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2차례에 걸쳐 서울시와 노선협의를 해 왔으나 무산돼오다가 국토교통부에 노선조정심의를 신청해 지난 2월 광명시 상정안이 인용 결정됨에 따라 진행됐다.

버스 노선을 살펴보면 광명종합터미널-KTX광명역-이케아-롯데아울렛-기아자동차-SK테크노파크-아파트형공장-하안사거리-독산역을 오가는 최단거리 노선으로 배차간격은 10~20분이며 6대가 운행하게 된다.

이번 노선 신설에 따라 KTX광명역-코스트코-이케아-롯데아울렛 등 주민들의 대형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해졌으며 국철1호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기존 22번 버스의 기점을 광명동굴에서 광명종합터미널로 변경해 단축 운행하고 KTX광명역세권 지역으로 우회해 운영함으로써 이용객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했다.

한동석 시 도시교통과장은 “대중교통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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