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대학으로 찾아가는‘함께 green 캠퍼스’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1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보다 효과적인 환경교육 추진 [광주=정찬남 기자]
▲ 광주환경공단, ‘함께 green 캠퍼스’ 프로그램 전남대학교 환경체험교육 운영(사진)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대학으로 찾아가는‘함께 green 캠퍼스’프로그램을 추진해 대학생을 비롯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대를 대표하는 대학생과의 유대관계를 구축하고 대학 내 친환경 생활을 유도하고자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8일 전남대학교를 시작으로 2차로 30일 광주대학교에서 추진됐다.

공단은 사전에 대학과 협의해 특정장소를 선정, 홍보부스를 설치했으며 주요 운영내용으로는 공단의 채용절차 및 공채계획에 대한 취업멘토링, 1회용품 안 쓰기 미니 볼링게임을 통한 환경교육 등이 있다.

특히 올해 1차로 추진된 전남대학교에서는 환경에너지공학과 동아리인‘GPS(Green Partner Society)’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 학생과 학생이 만나는 맨투맨 방식을 활용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이 외에도 음식물쓰레기 올바로 분리배출하기 게임, 생활 속 물 절약 퍼즐 맞추기, 태양광 미니 자동차 만들기 체험 등을 준비해 부스를 방문한 참여자들에게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환경교육을 재밌게 추진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대학생에게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환경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1년에 4회, 광주권 소재의 대학을 직접 찾아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조선대와 호남대학교를 찾아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