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열린혁신위원회’발대·활동 시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0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외부 전문가 9인 위촉, 혁신기대 [광주=정찬남 기자]
▲ 열린혁신위원회 단체사진, 앞줄 왼쪽부터 조덕현 LGU+서부기술지원팀 책임연구원, 정병민 삼덕회계법인 회계사, 이용운 전남대학교 교수, 문기전 YMCA 사무총장(열린혁신위원장), 김강열 이사장, 이명희 북구청 오피니언위원, 유전훈 행정안전부 옴부즈맨, 김재주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사무국장, 김민수 (주)에드온에너지 회장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시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공단의 열린 혁신 발전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자 29일‘ECO-G 열린혁신위원회’를 발대했다.

이 위촉식에는 김강열 이사장을 비롯한 내부직원 20여 명과 열린혁신위원장으로 호선된 문기전 YMCA 사무총장을 비롯한 8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대회의실(서구 치평동)에서 실시됐다.

이어 올해 운영되는 열린 혁신 방향에 대한 제언과 공단이 분야별로 추진하고 있는 7대 과제·38개 세부 실행과제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1차 간담회를 갖고 공단의 열린 혁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공단의 열린혁신위원회는 ▲시민참여 ▲맞춤형서비스 ▲일하는 방식 혁신 ▲공공데이터개방이라는 4개 분야에 걸쳐 지역에서 활동하는 외부전문가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1년까지이다.

특히 공단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 △인사 및 조직분야, △시민사회 분야의 행정파트와 △하수처리, △음식물 및 에너지 분야의 기술파트로 분야를 세분화해 4명의 전문가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들은 공단의 열린 혁신 추진상황에 대한 자문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의견제시, 유관기관과의 협업 활동을 위한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열린 혁신 과제가 완료된 이후에는 평가와 환류를 통해 익년도 열린 혁신 추진을 위한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이번 시민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시민주도의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공단 운영에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9명의 위원 중 일반 시민들의 참여 및 의견반영을 위해 2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고 다른 7명은 분야별 식견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