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국무총리”기관 표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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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 점검결과 우수기관 선정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2019년도 드림스타트사업 점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6월 4일 보건복지부 주관,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19년 전국 드림스타트 사업보고 대회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게 된다.
▲ 영암군청사 전경 / 사진, 영암군 제공

이번 수상으로 영암군은 지난 2015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다시 한 번‘복지 영암군’으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

올해 평가는 보건복지부, 서류 점검위원, 현장 점검위원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점검단에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대도시 기초단체 16개 기관과 농산어촌 기초단체 82개 기관 등 총 9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영암군은 지표별로 고르고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중 영암읍 소재지 외 삼호읍 분사무소 설치, 무기계약직 전환 등 사업에 대한 자치단체장의 높은 관심도와 대상아동에 대한 사례관리, 이용자 만족도, 자원연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2011년 삼호읍을 시작으로 2014년 영암군 전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등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우리 아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희망, 성장, 미래, 꿈을 위해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아동과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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