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출입문 잇단 고장 출근길 시민들 큰 불편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07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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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파로 결빙된 탓""" 7일 오전 급행전동열차 2편의 출입문이 고장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과 6시55분께 동인천에서 출발해 구로역으로 진입한 서울지하철 1호선 용산행 급행전동열차 2편의 출입문이 고장 났다.

이날 사고로 열차를 이용한 승객들은 다른 승강장으로 이동해 일반 전동열차를 이용하거나 3~5분 뒤 도착한 다음 급행열차로 옮겨 탔다. 고장이 난 열차는 구로차량기지로 회송됐다.

또 이날 오전 7시40분께는 인천에서 용산으로 향하던 급행열차가 동인천역에서 출입문 고장으로 승객 전원을 하차시키고 차량기지로 회송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추위로 출입문이 결빙이 돼 열차가 고장이 났다"며 "큰 혼란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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